인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바라나시에서 일출 보트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전날 밤 가트 주변을 걷다 보면 호객 행위가 엄청나게 많은데, 미리 흥정을 하거나 숙소를 통해 예약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저는 숙소 사장님 소개로 갔는데 바가지 안 쓰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쯤 나가면 아직 어두컴컴한데 강가에 불빛들이 하나둘 켜지면서 정말 묘한 분위기가 납니다. 강물에 디아(꽃불)를 띄우며 소원도 빌고,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바라나시에 매료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아침에 가트에서 목욕하는 현지인들의 일상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보트 탈 때 아침 강바람이 생각보다 아주 쌀쌀합니다.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 하나쯤은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사수(사두) 분들이 사진 찍자고 하고 돈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원치 않으시면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게 좋습니다.
와, 새벽의 갠지스강 분위기가 글 너머로도 느껴지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얇은 외투 꼭 챙겨야겠어요!
바라나시는 진짜 호불호 갈린다던데, 일출 투어는 다들 극찬하더라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숙소 통해서 예약하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아 띄우면서 소원 비는 거 정말 로맨틱할 것 같아요.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아침 강바람이 쌀쌀하다니 의외네요! 바람막이 필수 메모해 갑니다.
사두 분들이 사진 찍고 돈 요구하는 건 몰랐는데 단호하게 대처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인도 여행 준비 중인데 바라나시는 무조건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역시 숙소 사장님 찬스가 제일 안전하군요. 흥정하느라 기운 안 빼도 되서 좋겠어요.
새벽 갠지스강에서 보는 일출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멋질 듯합니다.
가트 주변 호객 행위가 진짜 심하다고 들었는데, 꿀팁들 잘 참고해서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