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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상징인 타지마할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타지마할은 해가 뜰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해서 새벽 일찍 일어나 오픈런을 준비했습니다. 보통 일출 30분 전부터 매표소와 입장 게이트가 열립니다. 저는 새벽 5시 반쯤 서쪽 문(West Gate)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꽤 길더라고요. 티켓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장 발권 줄이 따로 있어서 미리 예매하면 대기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장할 때 소지품 검사가 정말 엄격합니다. 큰 배낭이나 음식물, 삼각대, 셀카봉 등은 반입이 절대 불가능하니 가벼운 소지품만 들고 가셔야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붉은 새벽빛을 받으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타지마할을 보는데 정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참, 가장 중요한 사실! 타지마할은 매주 금요일에는 예배를 위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하지 않습니다. 일정 짜실 때 금요일은 꼭 피해서 계획을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