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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필수 아이템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첫 번째는 '샤워기 필터'입니다. 저가 숙소는 수질이 정말 좋지 않아서 하루만 샤워기를 써도 필터가 새까맣게 변합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무조건 챙기셔야 합니다.\n\n두 번째는 한국에서 처방받아 온 '지사제와 위장약'입니다. 인도 현지 약이 잘 듣는다는 말도 있지만, 급할 때는 익숙한 한국 약이 최고입니다. 유산균도 매일 챙겨 드세요. 마지막으로는 '침낭 라이너'입니다. 야간 기차를 타거나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침구류 위생이 찝찝할 때 라이너 안에 들어가 자면 정말 안심이 됩니다. 짐 가방 무겁더라도 이 세 가지는 꼭 챙기세요.
침낭 라이너는 야간 기차 탈 때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그거 없었으면 기차에서 잠 못 잤을 것 같아요.
현지 약이 세서 잘 듣긴 하는데, 처음엔 확실히 한국 약으로 버티는 게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더라고요.
와, 샤워기 필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일주일 만에 필터가 완전 갈색으로 변해서 충격받았었어요.
인도 여행 준비 중인데 정말 꿀팁이네요. 약국 들러서 지사제 넉넉히 타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