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에서 시작해 자이푸르를 거쳐 현재 조드푸르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예산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2주 동안 다녀보며 느낀 실제 물가를 공유해 봅니다.\n\n로컬 식당에서 탈리(인도식 백반)나 커리를 먹으면 한 끼에 보통 150~250루피(약 2,500원~4,0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합니다. 길거리에서 마시는 짜이는 한 잔에 10~20루피 수준이라 매일 3잔씩 마시고 있네요. 다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가는 깔끔한 레스토랑은 한 끼에 500루피 이상 생각하셔야 합니다.\n\n숙소는 게스트하우스 더블룸 기준으로 하루에 1,000~1,500루피 정도면 에어컨 잘 나오는 깨끗한 곳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비 등 교통비까지 다 포함해도 하루 평균 3~4만 원 선이면 넉넉하고 여유롭게 배낭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더블룸이 1,500루피라니 생각보다 숙소 가성비가 엄청 좋네요.
탈리 한 그릇에 2,500원이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안전 여행 하세요!
진짜 생생한 물가 정보네요! 다음 달에 인도 가는데 예산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3~4만 원이라니 역시 인도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 맞네요.
짜이 10루피는 못 참죠. 매일 마셔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부럽습니다.
혹시 기차 예매는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바로 예매하셨는지 궁금해요.
조드푸르 블루시티 풍경은 어떤가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로컬 식당 위주로 다니면 확실히 경비가 많이 절약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인도 치안이나 위생 상태는 어떤 편인가요? 배탈 날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하루 4만 원이면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 남은 일정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