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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준비하시면서 가장 걱정하시는 게 아마 '물갈이'일 텐데요. 저도 장이 정말 예민한 편이라 가기 전에 엄청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한 달 동안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제가 지킨 몇 가지 수칙 공유해요. 첫째, 물은 무조건 브랜드 생수(Bisleri 등)만 마셨고, 뚜껑 밀봉 상태를 꼭 확인했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물은 절대 안 마셨어요. 심지어 양치질할 때도 생수를 사용했습니다. 둘째, 길거리 음식은 정말 먹고 싶었지만 튀기거나 끓인 것 위주로만 아주 조심스럽게 시도했습니다. 날것이나 과일 깎아둔 것은 절대 먹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유산균을 여행 한 달 전부터 꾸준히 먹었고, 현지에서도 매일 챙겨 먹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한국에서 지사제와 항생제를 처방받아 간 것도 마음의 안정이 되었네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기본만 지키면 괜찮습니다!
양치할 때 생수 쓰는 건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인도 가는데 유산균 지금부터 먹어야겠어요.
브랜드 생수 뚜껑 밀봉 확인하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가짜 생수도 많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지사제랑 항생제 처방받아 가는 게 심리적으로도 엄청 든든하더라고요.
길거리 음식이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참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조심하는 게 최고죠.
저도 장이 예민한 편이라 걱정 많았는데 이 글 보니까 조금 안심이 되네요. 스크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