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겪는 난관이 바로 이 오토릭샤 흥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첫날 델리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릭샤꾼들의 호객 행위에 멘탈이 흔들렸는데요, 며칠 지내면서 터득한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우버(Uber)나 올라(Ola) 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앱들을 쓰면 미리 정해진 요금으로 갈 수 있고 기사와 실랑이할 필요가 전혀 없어서 정말 편해요. 만약 앱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조건 타기 전에 목적지를 정확히 말하고 금액을 확실하게 흥정하셔야 합니다. '루피' 단위를 명확히 하고, 잔돈이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소액권을 준비해 두세요. 그리고 기사가 '그 호텔 폐업했다'거나 '오늘 축제라 길 막힌다'면서 뜬금없는 쇼핑몰이나 다른 여행사로 데려가려고 하면 단호하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웃으면서 단호하게 '노'라고 외치면 대부분 포기합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처음 인도 갔을 때 릭샤 사기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 글 미리 보고 갈 걸 그랬어요!
'그 호텔 문 닫았다'는 수법은 진짜 고전인데 아직도 쓰나 보네요. 단호함이 생명입니다!
진짜 소액권 챙기는 거 완전 꿀팁이에요. 큰 돈 내면 잔돈 없다고 배째라 나오는 경우 허다합니다.
빠하르간지 릭샤꾼들 기 싸움 장난 아니죠. 초보 여행자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네요.
인도 여행 필수 팁이네요! 스크랩해 두고 여행 가서 릭샤 탈 때마다 꺼내 보겠습니다.
우버나 올라 쓰는 게 진짜 정신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앱 호출이 답이에요.
맞아요, 목적지 도착해서 갑자기 1인당 요금이었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으니 타기 전에 확실히 해야 합니다.
다음 달에 뉴델리 들어가는데 릭샤 타는 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호하게 '노'라고 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쭈뼛거리면 더 호구 잡히기 쉽습니다.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좀 더 주더라도 앱으로 불러 타요. 흥정하는 것도 기 빨려서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