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델리의 빠하르간지(메인 바자르)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적어봅니다. 이곳은 정말 혼돈 그 자체입니다.\n\n우선 길거리 소음이 장난이 아니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무조건 메인 거리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간 골목의 숙소를 잡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창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온수가 잘 나오는지 방을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n\n처음에는 사기꾼들이 엄청나게 말을 걸어올 텐데,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시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조금만 적응하면 이만큼 활기차고 재미있는 곳도 없어요.
삐끼들 말 거는 거 대꾸 안 하고 슥 지나가는 게 제일 편하죠.
창문 틈새로 모기 들어오는 것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온수 체크 진짜 중요해요! 찬물만 나오는 곳이 은근 많더라고요.
에어컨 작동 여부랑 리모컨 배터리 있는지까지 확인하면 완벽해요.
진짜 꿀팁이네요. 저는 멋모르고 메인 거리 숙소 잡았다가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
와이파이 잘 터지는지도 은근히 복불복이라 체크하셔야 합니다.
메인 바자르는 진짜 귀마개 필수입니다. 밤에도 경적 소리가 들려요.
저는 무조건 고층 방 달라고 해요. 조금이라도 소음이 덜하더라고요.
빠하르간지 특유의 냄새와 소음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에 내릴 때 릭샤꾼들이 데려가는 숙소는 절대 가지 마세요. 커미션 엄청 떼요.
가격 흥정은 필수인 거 아시죠? 처음 부르는 가격 다 내면 호구 됩니다.
처음 빠간 갔을 때 생각나네요. 진짜 방 직접 보고 고르는 게 국룰입니다.
와, 진짜 생생한 팁이네요. 다음 달에 인도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빠하르간지 골목 안쪽은 길 잃기 쉬우니 구글맵 켜고 다니세요.
혼돈의 카오스지만 그 특유의 인도 분위기가 가끔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