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베네치아는 다 좋은데 계단과 다리가 너무 많아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가 정말 악명 높죠. 저도 가기 전에 걱정을 한가득 안고 갔는데, 다행히 요령을 터득해서 무사히 호텔까지 도착했습니다. 일단 기차역(산타루치아역)에서 나오자마자 바포레토(수상버스) 티켓을 구매하세요. 숙소 위치에 맞는 노선을 타면 굳이 수많은 다리를 건너지 않고도 숙소 근처 선착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롤링 베니스 카드가 있으면 할인도 되니 만 29세 이하이신 분들은 꼭 혜택 챙기세요. 그리고 베네치아 보도블록은 돌바닥이라 캐리어 바퀴가 상하기 쉽습니다. 바퀴가 약한 캐리어라면 이동할 때 천천히 끄시는 게 좋아요. 가능하면 선착장에서 도보 5분 이내의 숙소를 잡는 것이 정신 건강과 손목 건강에 아주 이롭습니다.
베네치아 돌바닥 진짜 악명 높죠. 저도 바퀴 하나 해 먹고 왔습니다.
무조건 선착장 근처로 숙소 잡는 게 답이에요. 다리 건너다 울 뻔했습니다.
롤링 베니스 카드 꿀팁 감사해요! 나이 제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네요.
캐리어 무거우면 바포레토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