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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가면 1일 1티본스테이크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서칭해서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달오스테 외에도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숨은 맛집들을 몇 군데 알아갔는데, 확실히 예약 없이 가기는 힘들더라고요. 제가 간 곳은 가죽시장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이었는데,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고기 질이 좋아서 그런지 전혀 비리지 않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레드 와인 한 잔 곁들이니 풍미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통 구글 맵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2-3일 전에는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저녁 피크 타임(7시~8시 반)은 예약이 금방 차니 피렌체 일정 잡히자마자 예약부터 하세요!
혹시 가죽시장 근처에 가신 레스토랑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는 진짜 사랑입니다. 저도 1일 1스테이크 하고 왔어요.
구글 맵 예약 꿀팁 감사해요! 피렌체 일정 정해지자마자 바로 예약해 두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