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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피 코스트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는 로망을 가지고 렌트카를 빌렸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전이 미숙하시거나 좁은 길 초보이신 분들은 절대 비추합니다. 도로 폭이 정말 좁은데 옆은 바로 낭떠러지 바다예요. 게다가 대형 관광버스가 수시로 오가는데, 버스랑 마주치면 후진으로 길을 터줘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현지인들은 또 성격이 급해서 뒤에서 빵빵대기 일쑤라 멘탈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차비도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고 주차 공간 찾기도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맘 편히 대중교통(페리나 버스)을 이용하시거나 일일 투어를 신청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과 안전에 훨씬 좋습니다.
남부 해안도로 정말 악명 높더라고요. 초보는 그냥 투어 신청하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
버스 마주쳤을 때 뒤에서 빵빵거리면 진짜 멘탈 나갈 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주차 지옥이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그 정도군요. 렌트카 욕심 버리고 페리 타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이탈리아 현지인들 운전 진짜 험하게 하던데 남부는 도로까지 좁으니 난이도 극상이겠네요.
낭떠러지 옆길에서 후진이라니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네요. 안전이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