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는 예비 여행자입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로마 남부(폼페이, 포지타노, 소렌토)를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업체에서 진행하는 당일치기 전용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편하게 다녀올지, 아니면 기차랑 버스를 조합해서 자유 여행으로 여유롭게 1박을 하고 올지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투어는 몸은 편하지만 일정이 너무 빡빡할 것 같고, 자유 여행은 캐리어 끌고 이동하는 게 고생길일까 봐 걱정이네요. 혹시 두 방법 모두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장단점이나 추천하는 일정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이동 편의성이 가장 신경 쓰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투어 추천해 드려요. 대중교통 갈아타고 캐리어 끄는 건 부모님께 너무 힘든 여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이 괜찮으시다면 소렌토나 포지타노에서 1박 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남부의 밤과 아침 풍경이 정말 예술이거든요.
저는 남부 투어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빡빡하긴 해도 전용 버스라 정말 편했어요! 가이드님 설명 듣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남부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연착도 잦고 악명 높아서 자유로 가시면 신경 쓸 게 너무 많으실 거예요. 안전하게 투어 버스 타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캐리어 들고 포지타노 계단 오르내릴 생각 하시면 자유여행은 바로 포기하게 되실 겁니다. 투어가 정답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투어 추천해 드려요. 대중교통 갈아타고 캐리어 끄는 건 부모님께 너무 힘든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