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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맘 먹고 아말피 코스트를 렌트카로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초보 운전자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로가 편도 1차선 수준으로 매우 좁은 데다가 대형 버스들이 코너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아찔한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찾기 하늘의 별 따기이고, 주차 요금도 꽤 비싼 편이더라고요. 그래도 가다가 마음에 드는 전망대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거나,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소도시들을 자유롭게 들를 수 있었던 점은 렌트카 여행만의 엄청난 메리트였습니다. 운전에 숙련된 분들이라면 조심해서 도전해볼 만합니다.
아말피 코스트 운전은 정말 난이도가 극악이라고 들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장롱면허라 렌트는 꿈도 못 꾸고 투어 신청했는데, 글 읽어보니 대중교통 타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