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피렌체로 넘어가는데, 티본스테이크는 꼭 먹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유명한 대형 맛집들은 예약이 필수라던데 지금 예약하기엔 좀 늦은 것 같기도 하고요. 현지인들이 자주 가거나, 예약 없이도 오픈런 하면 갈 만한 숨겨진 맛집 있을까요? 미디움 레어로 아주 맛있게 굽는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대도 대략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약 못 하셨으면 '달 오스테(Dall'Oste)' 지점 여러 개 있으니 애매한 시간대에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대형 체인이긴 하지만 맛은 보장되어 있고 회전율도 빠릅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현지인 맛집으로는 '일 라티니(Il Latini)' 추천해 드려요. 합석하는 재미도 있고 고기 굽기나 육즙이 정말 예술입니다.
'자자(Zaza)'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예약 없이 오픈런 하면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1kg 기준 보통 50~70유로 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리오(Trattoria Mario)' 점심에만 여는 곳인데 여기 정말 가성비 좋고 현지 느낌 제대로예요. 대기 줄은 좀 있지만 기다려서 먹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예약 없이 가실 거면 오픈 20~30분 전에 미리 줄 서 계시는 걸 추천해요. 인기 있는 트라토리아들은 오픈런 하면 대부분 바로 입장 가능하더라고요.
예약 못 하셨으면 '달 오스테(Dall'Oste)' 지점 여러 개 있으니 애매한 시간대에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대형 체인이긴 하지만 맛은 보장되어 있고 회전율도 빠릅니다.
'자자(Zaza)'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예약 없이 오픈런 하면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1kg 기준 보통 50~70유로 선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