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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 가면 1일 1티본스테이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잔뜩 기대 중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들이 많아서 어디를 가야 할지 결정장애가 오네요. 부카 마리오, 자자, 달오스테 등 블로그나 SNS에 많이 나오는 곳들 중에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진짜 맛집이 어디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디엄 레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고기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곳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숨겨진 로컬 맛집도 있다면 꼭 추천받고 싶습니다. 예약이 필수인 곳인지, 아니면 워크인으로도 갈 수 있는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여행 계획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카 마리오'가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달오스테'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지점이 여러 개라 예약하기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