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이탈리아 일주를 계획 중입니다. 일정 중에 남부(폼페이, 소렌토, 포지타노)를 넣으려고 하는데, 당일치기 버스 투어를 이용할지 아니면 포지타노에서 1박을 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당일치기는 하루 만에 핵심을 다 볼 수 있고 숙소를 옮기지 않아도 되어서 체력적으로 덜 힘들 것 같긴 한데,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수박 겉핥기식이 될까 봐 걱정입니다. 반면에 1박 2일은 여유롭게 남부의 야경과 아침을 즐길 수 있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혹시 부모님 모시고 남부 투어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어떤 선택이 더 만족스러웠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캐리어 이동 피로가 덜한 당일치기 전용 버스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포지타노는 계단과 언덕이 많아서 부모님 모시고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남부의 아침과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라서 로마 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가벼운 짐만 챙겨 1박 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부모님과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 오히려 괜찮았어요.
당일치기는 확실히 이동 시간이 길어서 아쉽긴 하지만 부모님 피로도를 생각하면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캐리어 이동 피로가 덜한 당일치기 전용 버스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포지타노는 계단과 언덕이 많아서 부모님 모시고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