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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 도착하자마자 바포레토 24시간권을 끊고 알차게 돌아다녔던 루트를 공유합니다. 1회권 가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하루 동안 최소 3번 이상 타실 계획이라면 무조건 시간권을 구매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첫날 오후에 개시해서 산 마르코 광장으로 이동한 뒤, 일몰 시간에 맞춰 1번 노선을 타고 대운하를 천천히 따라 내려왔습니다. 바포레토 맨 뒷자리에 앉아서 바라보는 석양에 물든 베네치아 풍경은 정말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다음 날 오전에는 무라노 섬과 부라노 섬을 다녀왔습니다. 부라노 섬의 알록달록한 집들 앞에서 인생샷 가득 건지고 점심 먹고 돌아오니 딱 24시간이 거의 다 되더라고요. 이 루트로 이동하시면 시간권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바포레토 맨 뒷자리 명당이죠. 거기 앉아서 노을 보면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워요.
저도 다음 달에 베네치아 가는데 이 루트 그대로 저장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라노, 부라노 섬까지 하루 만에 다녀오려면 24시간권이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1회권 가격 생각하면 무조건 이득이네요. 알찬 꿀팁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초행길이라 걱정했는데 이 동선대로만 움직이면 헤매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