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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 배낭여행 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 주말에 피렌체에 도착하는데, 피렌체 하면 역시 티본스테이크잖아요? 그런데 보통 기본이 1kg 단위로 판매한다고 해서 혼자 가기가 조금 망설여집니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하프 사이즈나 1인 세트 파는 맛집이 있을까요? 혹시 동행 구해서 가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현지에서 혼밥 도전해도 괜찮은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자(ZaZa)'나 '달오스테(Dall'Oste)' 같은 곳은 500g짜리 하프 사이즈나 1인용 메뉴도 판매해서 혼자 가셔도 부담 없어요.
혼자 여행하시면 유랑 같은 카페에서 동행 구해서 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1kg 시켜서 여러 부위 같이 나눠 먹는 재미가 있거든요.
피렌체는 워낙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서 현지에서 동행 구하기 정말 쉽습니다. 점심이나 저녁 한 끼 같이 먹을 동행 구해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