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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이탈리아 남부 여행하면서 포지타노 절벽길 올라가다가 먹었던 그 커다란 레몬 샤베트가 요즘 부쩍 생각나네요. 날씨는 엄청 덥고 햇볕은 뜨거웠는데, 진짜 레몬 껍질 속에 담겨 나온 새콤달콤한 샤베트 한 입 먹으니까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거든요. 골목길 내려다보이는 뷰도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레몬 아이스크림으로는 도저히 그 맛과 분위기가 안 나네요. 혹시 남부 가시는 분들 계시면 제 몫까지 꼭 드셔주세요! 기념품으로 사 온 레몬 첼로도 아껴 먹는 중입니다.
와, 포지타노 레몬 샤베트 진짜 맛있죠! 저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앓이 중입니다.
그 뜨거운 햇볕 아래서 먹는 상큼한 맛은 현지가 아니면 절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주에 남부 투어 가는데 가자마자 1일 1레몬 샤베트 꼭 실천하고 오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침 고이네요. 레몬첼로 아껴 드신다는 마음에 너무 공감 갑니다.
한국에서도 그 맛 내보려고 레몬 아이스크림 사 먹어봤는데 진짜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와, 포지타노 레몬 샤베트 진짜 맛있죠! 저도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앓이 중입니다.
그 뜨거운 햇볕 아래서 먹는 상큼한 맛은 현지가 아니면 절대 안 나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