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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로마에서 출발하는 남부 투어 당일치기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6시 반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폼페이 유적지에 도착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니 역사의 현장에 와 있는 느낌이 실감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 투어 없었으면 그냥 돌덩이만 보고 올 뻔했어요.\n\n오후에는 포지타노로 이동했는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말피 해안선의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더라고요. 다만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오래 타야 해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꼭 미리 챙기세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지타노 바다 색깔 진짜 예술이죠.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남부 투어 진짜 체력전이죠. 그래도 포지타노 뷰 보면 피로가 다 날아가더라고요.
폼페이는 진짜 가이드 설명 필수인 것 같아요. 혼자 가면 그냥 돌밭이라서요.
당일치기라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생생한 후기 감사해요.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