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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 도착하자마자 바포레토 24시간권을 끊고 정말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첫날 오후에 개시해서 본섬의 대운하를 한 바퀴 도는 1번 노선을 타고 전체적인 풍경을 감상했어요. 해 질 무렵에 타면 노을빛에 물든 수상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낭만적입니다.\n\n이튿날 오전에는 알록달록한 집들로 유명한 부라노 섬과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섬을 다녀왔습니다. 본섬에서 편도로 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왕복만 해도 티켓 값을 충분히 뽑을 수 있어요. 24시간권이라 다음 날 오후 개시 시간 전까지 알뜰하게 쓰고 왔습니다. 티켓은 처음 탈 때 기계에 꼭 태그하셔야 해요!
해질녘 대운하에서 1번 노선 타는 거 정말 낭만적이겠어요. 다음 달 베네치아 가는데 이 루틴대로 해볼게요.
바포레토 탈 때 태그 안 하면 벌금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마지막 문장 아주 유용한 팁이네요.
부라노 섬 갈 때 바포레토 대기 줄이 길진 않았나요? 꿀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24시간권 끊고 부라노, 무라노까지 다녀오면 진짜 본전은 확실하게 뽑겠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24시간권 개시 시점을 오후로 하니까 다음 날까지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네요.
베네치아는 정말 수상버스 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올 것 같네요.
무라노랑 부라노 둘 다 가려면 오전 일찍 움직여야겠네요. 루틴 저장해 둡니다!
저도 예전에 이렇게 다녀왔는데 시간 배분만 잘하면 24시간권이 제일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