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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는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조금 까다로워서 렌트카를 대여해 다녀왔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코스는 베네치아에서 렌트 후 오르티세이 - 코르티나 담페초 순으로 돌았습니다. 첫날에는 세체다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구름 위에 서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둘째 날에는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킹을 했습니다. 난이도가 아주 높진 않아서 초보자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어요. 셋째 날에는 에메랄드빛으로 유명한 브라이에스 호수에 들렀는데,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늦게 가면 주차장 자리가 없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스위스와는 또 다른 웅장함과 돌산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운전하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돌로미티인데 글만 읽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스위스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돌로미티로 마음이 확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