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들르시는 달오스테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길까 봐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지점이 여러 개 있는데 저는 본점으로 갔습니다.\n\n저희는 대표 메뉴인 티본스테이크 1kg이랑 하우스 와인, 그리고 버섯 리조또를 주문했어요. 고기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요청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인생 스테이크를 맛보았습니다. 소금이랑 소스도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n\n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고, 매장 내부가 한국인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한국에 있는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맛 하나만큼은 보장하니 피렌체에 가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피렌체 가면 1일 1티본 해야 한다던데 달오스테 메모해 둡니다.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명동 온 줄 알았지만 맛은 확실히 있더라고요.
할인 쿠폰 같은 거 받아 갈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가격이 좀 세긴 하더라고요.
달오스테 진짜 유명하죠! 저도 예약하고 갔는데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달오스테 할인율 높은 사이트 많으니 가시기 전에 꼭 검색해 보고 가세요!
1kg이면 두 명이서 먹기에 양이 적당했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궁금해요.
저도 여기서 인생 스테이크 만났습니다. 버섯 리조또랑 궁합도 최고예요.
저 작년에 갔을 때 직원분들이 한국어 조금씩 하셔서 주문하기 편했던 기억이 나요.
본점 말고 다른 지점도 맛은 비슷한가요? 예약 필수라니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여기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후기 보니까 급 가고 싶어지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웨이팅 없이 가려면 식사 시간 피해서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
미디엄 레어가 진리죠. 겉바속촉 비주얼만 봐도 군침 도네요.
하우스 와인도 맛있었나요? 스테이크에는 역시 와인이 빠질 수 없죠.
한국 사람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 하나로 다 용서되는 곳입니다.
피렌체 여행 계획 중인데 유익한 정보네요. 예약 사이트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고기 굽기 딱 좋아 보여요. 사진 보니까 피렌체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