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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나 피렌체 같은 대도시도 좋지만,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토스카나 지방의 소도시 시에나와 산지미냐노였습니다. 피렌체에서 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만하더라고요.\n\n시에나는 캄포 광장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광장 붉은 벽돌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가 너무 행복했어요. 골목골목 중세 시대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걷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n\n산지미냐노는 탑의 도시로 유명한데,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토스카나의 푸른 포도밭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다는 젤라또 가게에서 먹은 젤라또 맛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꼭 소도시 투어를 계획해 보세요!
와, 캄포 광장에 누워있는 사진만 봐도 힐링이네요. 다음 이탈리아 여행 때는 꼭 가봐야겠어요!
캄포 광장 붉은 벽돌에 누워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죠. 저도 그 여유가 그립네요.
피렌체에서 버스로 갈 수 있다니 꿀팁 감사합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겠네요.
산지미냐노 젤라또 진짜 맛있죠! 저도 거기서 먹었던 맛을 아직도 못 잊고 있어요.
토스카나 소도시들이 진짜 이탈리아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글 쓰신 거 보니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시에나는 하루만 묵기에는 너무 아쉬운 곳 같아요. 골목골목이 정말 예쁩니다.
탑의 도시 산지미냐노에서 보신 포도밭 풍경이 정말 부럽네요. 사진도 많이 찍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