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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여행 가시는 분들이 가장 기대하시는 게 아마 티본스테이크일 텐데요. 저도 고기 마니아라 이틀 연속으로 가장 유명한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트라토리아 자자(ZaZa)'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기 굽기도 딱 좋았고 트러플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훌륭했어요. 다만 웨이팅이 좀 길고 한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한국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은 좀 있습니다. 다음날 간 '달오스테(Dall'Oste)'는 1호점 말고 3호점으로 예약하고 갔는데요. 고기 질 자체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고기 본연의 맛은 달오스테가 더 나았고, 사이드 메뉴와 전체적인 식당 분위기는 자자가 더 좋았습니다. 할인 쿠폰 미리 챙겨가시면 달오스테도 가성비 좋게 드실 수 있어요!
자자는 분위기가 캐주얼해서 가볍게 마시기 좋고, 달오스테는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죠.
와, 피렌체 가는데 딱 필요한 정보네요! 두 곳 다 가보고 싶어요.
저도 자자에서 트러플 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보다 파스타가 더 기억에 남네요.
달오스테 할인 쿠폰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달오스테가 고기 굽기도 더 일정하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