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출발하는 남부 투어(폼페이, 소렌토, 포지타노)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당일치기는 많이 힘들다는 후기가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당일치기 전용 버스 투어를 이용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왕복 이동 시간만 거의 6~7시간이라 정작 포지타노에서는 2시간 정도밖에 못 머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지타노나 아말피에서 1박을 하고 여유롭게 둘러볼까 싶은데, 캐리어 끌고 남부 계단 오르내릴 생각 하니 그것도 앞이 깜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인데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까요? 남부 투어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캐리어 끌고 남부 계단 올라가는 건 정말 지옥이에요.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픽업 서비스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당일치기는 버스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남는 게 사진밖에 없더라고요.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1박이 답입니다.
로마 숙소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대부분 흔쾌히 보관해 주니 짐 걱정 덜고 1박 하실 수 있어요.
캐리어가 걱정이시면 로마 호텔에 큰 짐을 맡겨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1박 다녀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무조건 1박 추천해 드립니다. 당일치기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서 부모님이 지치실 수 있어요.
저희 부모님도 당일치기 투어 다녀오시고 다음 날 몸살 나셨어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1박 하세요.
포지타노 계단이 정말 악명 높긴 합니다. 숙소를 잡으실 때 선착장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로 잡으시면 그나마 수월해요.
당일치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꽤 피로한 일정이에요. 부모님과 함께하신다면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1박 투어를 알아보세요.
포지타노의 밤바다와 아침 풍경은 당일치기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1박 강력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1박 하면서 여유롭게 맛있는 것 먹고 쉬는 게 훨씬 좋아요.
포지타노에서 1박 했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가실 때 짐은 최소화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포지타노를 제대로 느끼기엔 2시간은 정말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짐이 많다면 소렌토에서 1박 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포지타노보다 평지가 많고 이동하기에도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