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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숙소 잡으실 때 무조건 역 근처나 바포레토(수상버스) 정류장 근처로 잡으세요. 베네치아는 아시다시피 수많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다리들이 다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리어 끌고 다리 서너 개 건너다 보면 진짜 영혼이 탈탈 털립니다. 만약 숙소가 안쪽에 있다면 '바포레토' 패스를 구매하셔서 최대한 숙소와 가까운 선착장까지 배로 이동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캐리어는 바퀴가 튼튼한 것으로 가져오세요. 돌바닥이라 소음도 심하고 바퀴 깨지기 딱 좋습니다. 무거운 짐은 역 근처 보관소에 맡겨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본섬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들 즐거운 베네치아 여행 되세요!
진짜 베네치아 돌바닥이랑 계단은 캐리어 지옥이에요. 저도 첫 여행 때 고생 엄청 하고 다음부터는 무조건 역 근처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