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떠나는데, 남부 투어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라 글 올려봅니다. 원래는 당일치기로 폼페이, 포지타노를 슥 둘러보고 오는 대형 버스 투어를 예약하려고 했는데요.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니까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만 왕복 6~7시간이라 너무 피곤하고 정작 포지타노에서는 머무는 시간이 한 시간 남짓이라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포지타노나 소렌토에서 1박을 하는 코스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 게 많이 힘들까요? 아니면 로마 호텔에 큰 짐을 맡겨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다녀오는 게 나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1박 2일 강력 추천합니다! 로마에 큰 짐 맡겨두고 배낭만 가볍게 메고 다녀오시면 피로도가 훨씬 덜해요.
체력이 좋으시고 일정이 짧다면 당일치기도 나쁘지 않아요. 하루 만에 핵심만 쏙 보고 올 수 있어서 효율적이긴 합니다.
당일치기는 정말 버스만 타다 끝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무조건 1박 하셔서 포지타노 야경을 꼭 보세요.
캐리어 들고 포지타노 계단 오르내리는 건 진짜 힘듭니다. 무조건 로마 호텔에 짐 맡기고 가벼운 가방만 챙겨 가세요.
소렌토에서 1박 했는데 정말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당일치기로 왔으면 이 여유를 못 느꼈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 하다가 로마 호텔에 큰 캐리어 맡겨두고 백팩만 메고 1박 다녀왔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포지타노는 낮보다 관광객들이 빠져나간 늦은 오후와 저녁이 진짜 예쁩니다. 1박 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아이가 있다면 비추합니다. 혼자 가시는 거라면 체력으로 커버 가능해요.
남부 1박 2일 투어 상품도 잘 나와 있으니 한 번 알아보세요. 가이드 설명 들으면서 이동하니까 편하더라고요.
저는 캐리어 끌고 포지타노 갔다가 정말 고생했습니다. 무조건 짐은 로마에 두고 가세요!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1박 2일이죠. 포지타노의 아침 해변을 산책하는 기분은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