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5월 말에 이탈리아 남부 위주로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렌터카를 대여해서 이동할 예정이고, 전체적인 동선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일차: 나폴리 공항 도착 -> 렌터카 픽업 -> 소렌토 이동 및 숙박 2일차: 소렌토 -> 아말피 해안도로 드라이브 -> 포지타노 체크인 및 휴식 3일차: 포지타노에서 페리 타고 카프리섬 당일치기 (푸른 동굴 관광) 4일차: 포지타노 -> 폼페이 유적지 -> 로마 반납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짰는데, 5월 말 남부 도로 상황이나 주차가 많이 힘들지 걱정이네요.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5월 말이면 이미 성수기 시작이라 주차가 정말 지옥입니다. 웬만하면 유료 주차장 미리 예약해 두고 가세요.
폼페이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5월 말이라도 낮에는 엄청 더워요. 부모님 양산이랑 모자, 시원한 물 꼭 챙기세요!
소렌토에서 포지타노 가는 길 뷰가 환상적입니다. 운전자는 정작 경치를 못 보니 중간에 전망대 나오면 꼭 세워서 같이 보세요.
부모님 동반 여행에 이 정도 일정이면 동선 자체는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안전 운전만 하시면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카프리 푸른 동굴은 당일 날씨와 파도에 따라 못 들어갈 수도 있으니 대안도 생각해 두시는 걸 추천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렌터카가 편하긴 한데, 포지타노 주차비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주차 공간 있는 숙소인지 꼭 확인하세요.
4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여요. 폼페이 걷는 양이 상당한데, 보고 나서 로마까지 운전하시려면 체력적으로 지치실 수 있습니다.
5월 말 남부 드라이브 정말 아름답겠네요! 다만 아말피 해안도로는 길이 좁아서 운전할 때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