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 일정 중에 바티칸 투어를 넣으려고 합니다. 미술이나 역사에 관심이 아주 깊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티칸은 꼭 가봐야 할 것 같아서요. 일정을 짜다 보니 전일 투어와 반일 투어 중에서 고민이 됩니다.\n\n전일 투어는 설명이 깊고 알차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반일 투어는 핵심만 빠르게 보지만 조금 아쉽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저 같은 일반 여행자 기준으로는 어떤 투어가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미술에 큰 관심 없으시면 반일 투어로도 충분해요. 전일 투어는 체력 소모가 진짜 엄청납니다.
무조건 전일 추천합니다! 회화관부터 성당까지 꼼꼼히 보지 않으면 나중에 꼭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체력이 약하시거나 일정 타이트하시면 무조건 반일 추천드려요. 반일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일반 여행자 기준으로는 반일 투어가 만족도가 제일 높은 것 같아요. 핵심만 쏙쏙 듣고 오후에는 다른 곳 둘러보세요.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반일 투어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전일 투어 받았는데 정말 유익했어요! 다만 다 보고 나서 그날 저녁은 완전 뻗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전일 투어가 스토리텔링이 더 촘촘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반일 투어 다녀왔는데 딱 좋았어요. 더 길었으면 집중력 흐려졌을 것 같아요.
바티칸은 아는 만큼 보이는 곳이라 전일 투어가 깊이 있고 좋았어요. 평소에 걷는 거 좋아하시면 전일 추천합니다.
저는 반일 투어 하고 나왔는데도 기가 다 빨렸어요. 전일 투어 했으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아요.
미술에 관심 없으셔도 가이드 설명 들으면 정말 흥미진진해요. 그래도 체력을 생각해서 반일을 추천합니다.
반일 투어로 핵심만 보고 나와서 맛있는 점심 먹고 카페에서 쉬는 일정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바티칸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덥고 사람이 많아서 금방 지쳐요. 체력 안 좋으시면 무조건 반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