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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당일치기 일정 중에 두오모 성당 내부랑 테라스 입장을 고민하다가 결국 큰맘 먹고 패스트패스 통합권을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을 아끼고 시간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패스트패스 추천합니다! 성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일반 대기 줄은 진짜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더라고요. 땡볕 아래에서 1~2시간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패스트패스는 전용 라인으로 바로 입장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테라스까지 올라가는데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밀라노 전경과 두오모의 정교한 조각상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성당 내부만 보실 분들이라면 굳이 비싼 통합권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고, 테라스 엘리베이터 탑승이 포함된 티켓을 구매하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아이 동반 여행이시라면 무조건 돈 더 내고 패스트패스 끊으세요. 여행지에서의 시간과 체력은 돈보다 소중하니까요.
테라스는 꼭 올라가 봐야 한다던데 엘리베이터 포함된 패스트패스가 진리인 것 같아요.
밀라노는 당일치기 일정이 많아서 시간이 생명인데, 시간 절약하기에 딱이겠네요.
여름에 땡볕에서 대기하는 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무조건 패스트패스 추천입니다.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무조건 패스트패스로 예매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일반 줄 보고 패스트패스 사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