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로마 여행 마치고 귀국한 여행자입니다. 여행 중에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정말 아찔한 순간이 있어서 공유해 드려요. 다른 분들은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차표 발권기 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면 친절하게 도와주겠다며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도와주는 척하면서 잔돈을 가로채거나 정신을 빼놓고 가방을 뒤지는 수법을 쓰더라고요. 저는 미리 알고 가서 단호하게 'No, thank you'라고 외쳤더니 그냥 가긴 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탈 때 문 열리기 직전에 뒤에서 엄청 밀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혼잡한 틈을 타서 주머니나 가방 지퍼를 여는 건데, 저는 가방을 앞으로 매고 손으로 꼭 쥐고 있어서 다행히 잃어버린 건 없었습니다. 다들 로마 가시면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스마트폰에는 스프링 고리 꼭 채우세요!
스프링 고리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살았습니다.
저도 로마에서 폰 털릴 뻔했는데 스프링 줄 덕분에 지켰던 기억이 나네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답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가방 지퍼에 옷핀 채우는 것도 유용해요. 소매치기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테르미니역은 갈 때마다 긴장하게 되는 곳인 것 같아요. 다들 조심합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로마 가는데 가방 앞으로 매고 다녀야겠네요.
테르미니역 티켓 자판기 앞은 진짜 무법지대 같아요.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지하철 탈 때 밀치는 수법 정말 흔하더라고요. 저도 당할 뻔했습니다.
로마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고 다이소에서 스프링 스트랩 주문했어요.
도와주는 척 접근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경계해야겠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귀중한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전 여행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