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지난주에 도쿄 여행 다녀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시부야 스카이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는데, 직접 가보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바로 이해가 가더라고요. 우선 가장 중요한 예약 팁은, 입장일 기준 4주 전 현지 시간 0시(한국 시간 동일)에 맞춰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노을을 볼 수 있는 일몰 시간대(일명 골든 아워)는 몇 분 만에 매진되기 때문에 대기 타고 계셔야 해요. 저도 5분 늦게 들어갔다가 원하는 시간대를 놓쳐서 결국 완전 야경 시간대로 예약했습니다. 실제 올라가 보니 바람이 생각보다 정말 강하게 불더라고 hand phone을 제외한 모든 짐(가방, 모자, 스카프 등)은 사물함에 보관해야 합니다. 100엔짜리 동전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가세요. 야경도 정말 멋지지만 탁 트인 전망대에서 도쿄 타워와 스카이트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도쿄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예약 꿀팁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알려주신 시간에 맞춰서 꼭 성공해 보겠습니다!
사물함 보관할 때 100엔짜리 동전이 필요하다는 꿀정보는 정말 유용하네요, 미리 챙겨가야겠어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서 모자가 날아갈 뻔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