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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숙소를 두고 하루를 온전히 교토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돌아오는 일정인데, 동선이 효율적인지 한 번 봐주세요! 오전 8시: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 타고 아라시야마 이동 오전 9시 ~ 11시 30분: 대나무숲(치쿠린), 도게츠교 구경 및 응커피 마시기 오후 12시 30분: 기온거리로 이동 후 점심 식사 오후 2시 ~ 4시: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및 산넨자카, 니넨자카 구경 오후 5시: 후시미 이나리 신사(여우신사) 이동 및 붉은 토리이 구경 저녁 7시: 교토역 근처에서 저녁 먹고 오사카로 복귀 중간에 이동 시간이 너무 지체되지는 않을지, 그리고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는 코스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늦은 오후에 가도 볼만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스가 조금 타이트하긴 한데 체력이 좋으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발이 많이 아플 수 있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예요.
동선 자체는 괜찮은데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릴 거예요. 아라시야마에서 기온거리 갈 때 환승 경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후시미 이나리는 오후 5시면 해가 져서 어두울 수 있어요. 산 쪽이라 금방 어두워지니 일정을 조금 당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