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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일정 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일차에는 오후 2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신주쿠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야경을 본 뒤 근처 오모이데 요코초에서 가볍게 한잔하려고 합니다. 2일차는 아사쿠사 센소지를 시작으로 아키하바라를 거쳐 긴자에서 쇼핑을 할 예정인데요. 하루에 이 코스를 다 도는 게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을지 걱정되네요. 혹시 일정을 조금 조정하는 게 좋을까요? 맛집 추천도 환영합니다!
아사쿠사에서 아키하바라, 긴자로 이어지는 노선이 지하철로 가기 편해서 일정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첫 혼자 여행이시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2일차 코스는 동선은 괜찮은데 쇼핑을 많이 하시면 다리가 조금 아플 수 있습니다.
신주쿠 오모이데 요코초는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자리가 좁고 흡연 가능한 곳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긴자에서 쇼핑하실 때 짐이 많아지면 지하철역 코인라커를 적극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