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도전해봤는데 후쿠오카가 정말 딱이네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로 10분밖에 안 걸려서 이동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요. 낮에는 다자이후 텐만구 가서 따뜻한 매화 떡을 먹고, 저녁에는 나카스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라멘에 맥주 한 잔 했습니다. 혼자 가도 눈치 안 보이고 상인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텐진 지하상가는 쇼핑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길을 잃기 십상이지만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다음에는 유후인 료칸도 가보고 싶네요.
저도 첫 혼자 여행으로 후쿠오카 다녀왔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공항 가까운 게 신의 한 수죠.
다자이후 매화 떡 진짜 쫄깃하고 맛있죠!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나카스 야타이 혼자 가기 망설여졌는데, 글 쓰신 거 보니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 주에 가보려고요!
텐진 지하상가는 진짜 개미지옥이죠 크크.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