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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밤마다 편의점을 터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꼭 먹어봐야 할 대표 시그니처 간식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샌드위치류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타마고 산도(계란 샌드위치)는 빵이 촉촉하고 계란 스프레드가 부드러워 원탑입니다. 로손은 디저트의 천국입니다. 모찌롤은 쫀득한 식감과 생크림의 조화가 미쳤으니 무조건 1일 1롤 하셔야 합니다. 패밀리마트는 핫바 코너의 '파미치킨'이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이외에도 편의점 표 푸딩(쟈지 우유 푸딩)이나 야키소바 빵도 야식으로 먹기 아주 좋습니다. 매일 밤 편의점 쇼핑하는 재미로 여행 피로를 날려보세요!
로손 모찌롤은 진짜 인생 디저트예요. 한국 올 때 캐리어에 쟁여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패밀리마트 파미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죠.
세븐일레븐 타마고 산도는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도 정말 든든하고 맛있더라고요.
쟈지 우유 푸딩 안 드셔보신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엄청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 글 보니까 당장 일본 편의점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다음 달 여행 때 꼭 다 먹어보겠습니다!
로손 모찌롤은 진짜 인생 디저트예요. 한국 올 때 캐리어에 쟁여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