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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유후인 료칸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높지 않으면서도 온천 수질이 좋고 가이세키 요리가 잘 나오는 곳을 찾느라 고생 좀 했네요. 결국 평일 기준으로 인당 10만 원 후반대에 개인탕이 딸린 객실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유명한 예약 대행 사이트 외에도 일본 현지 예약 사이트를 크롬 번역기 돌려서 검색해 보세요. 가끔 현지 사이트 전용 특가나 플랜이 나와서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료칸까지는 송영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 꼭 미리 메일로 신청해 두세요. 캐리어 끌고 언덕길 올라가려면 진짜 힘듭니다. 온천 물도 너무 매끄럽고 부모님도 대만족하셔서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일본 현지 사이트 번역해서 예약하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좋은 꿀팁이네요! 다음 예약 때 꼭 써먹어 보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신경 많이 쓰이셨을 텐데 대만족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효도 여행 성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