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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오사카, 교토 단풍 여행 코스 공유합니다. 지금 교토는 단풍이 절정이라 어딜 가도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눈이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오사카 시내 도톤보리와 우메다 쪽 구경하고 맛있는 거 잔뜩 먹었고요. 셋째 날부터 교토로 넘어가서 기요미즈데라(청수사)랑 아라시야마를 돌았습니다. 특히 아라시야마 텐류지 정원의 단풍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교토는 확실히 오사카보다 일찍 문을 닫는 상점들이 많고 버스 대기 줄이 길어서, 아침 일찍 일정을 시작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청수사 라이트업 기간에는 야간 개장도 하니까 꼭 저녁에도 방문해 보세요.
가을 교토 여행 계획 중이었는데 코스가 정말 알차고 좋네요!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교토는 확실히 버스 대기 줄이 길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움직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아라시야마 텐류지 정원 단풍이 그렇게 예쁘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청수사 야간 라이트업은 줄이 길어도 기다려서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