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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 참 많죠? 저도 저번 주에 혼자 다녀왔는데, 다이묘 거리 근처에서 발견한 숨은 맛집 이자카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가게가 아담하고 다찌 석이 잘 되어 있어서 혼술하기 딱 좋은 분위기예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꼬치구이(야키토리)랑 명란 구이를 시켰는데, 불향이 가득하고 하이볼이랑 찰떡궁합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혼자 갔는데도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지 퇴근길 직장인들도 많이 오는 분위기라 진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다이묘 가실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저도 다음 달에 후쿠오카 혼자 가는데 여기 꼭 저장해둬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명란 구이에 하이볼 조합은 정말 못 참죠. 현지인 감성 가득한 곳이라니 더 궁금해지네요.
혼술하기 좋은 곳 찾기가 은근히 어려운데 한국어 메뉴판까지 있다니 안심하고 갈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