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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후쿠오카랑 유후인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온천을 너무 좋아하셔서 료칸 고르는 데만 한 달 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결국 개인탕이 딸린 객실로 예약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대욕장도 좋지만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부모님이 무척 만족해하셨어요. 가이세키 요리도 정갈하게 잘 나와서 입맛 까다로우신 아버님도 맛있게 드셨습니다. 유후인 료칸 예약하실 분들은 주말보다는 평일이 훨씬 저렴하니 참고하시고, 송영 서비스 유무도 꼭 확인하세요. 역에서 짐 들고 걸어가기에는 은근히 거리가 멀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셨는데 대성공이었네요! 효도 여행의 정석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진짜 료칸은 송영 서비스가 필수예요. 캐리어 끌고 언덕길 올라가려면 시작부터 진 다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