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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국하면서 정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던 경험이 있어서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다들 공항 가기 전에 여권 만료일 확인 잘 하시나요? 저는 당연히 아직 기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는데,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 만료일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일본은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체류 예정 기간보다만 길면 입국이 가능해서 무사히 발권하고 다녀왔지만, 수속 밟는 내내 엄청나게 긴장했네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최소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은 지금 즉시 서랍에서 여권을 꺼내 만료일을 꼭 확인해 보세요!
진짜 가슴 철렁하셨겠어요! 저도 이 글 보고 바로 여권 서랍에서 꺼내서 확인해 봤습니다.
일본은 잔여 기간 기준이 널널해서 천만다행이었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은근히 6개월 규정 있는 나라들이 많더라고요. 미리미리 갱신해 둬야겠어요.
공항에서 그런 안내 받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