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나름 알차게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1일차에는 오후 2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신주쿠 숙소에 짐을 풀고,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야경을 본 뒤 신주쿠 주변을 가볍게 둘러보려고 합니다. 2일차는 시부야와 하라주쿠를 묶어서 쇼핑과 구경을 하고, 메이지 신궁에도 들를 예정이에요. 3일차에는 아침 일찍 아사쿠사에 들렀다가 오다이바로 이동해서 팀랩 전시회를 보고 저녁에는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보려고 하는데요.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가는 동선이 생각보다 멀어서 하루에 다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도쿄역 근처에서 기념품을 사고 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인데, 혹시 수정할 부분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맛집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날 신주쿠 도청 전망대는 야경 보기에 정말 좋은 무료 스폿이라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대학생이시면 신주쿠 근처 가성비 좋은 라멘집 꼭 들러보세요.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갈 때 크루즈를 타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 되실 겁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3일차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 보이지만 지하철 동선만 미리 파악해 두시면 소화하기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팀랩 전시는 인기가 많으니 꼭 미리 예매하고 가세요!
혼자 떠나는 첫 도쿄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에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많으니 마지막 날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동선에 무리가 없고 아주 알차게 잘 짜인 일정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