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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꽃은 역시 1일 3편의점 털기 아니겠습니까? 5박 6일 동안 매일 밤 편의점을 들락날락하며 먹어본 것들 중 주관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베스트 간식들을 골라봤습니다.\n\n첫 번째는 로손의 '모찌롤'입니다. 이건 워낙 유명하지만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쫀쫀한 빵 시트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조화가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두 번째는 세븐일레븐의 '타마고 산도(계란 샌드위치)'입니다. 식빵이 엄청 촉촉하고 계란 스프레드가 달달 짭조름해서 아침 대용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n\n마지막으로 패밀리마트의 '쟈지 푸딩(Jersey Pudding)'을 추천합니다. 일반 커스터드 푸딩보다 우유 맛이 훨씬 진하고 텍스처가 엄청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녹아내려요. 일본 맥주 마실 때 안주로는 세븐일레븐 닭껍질 만두나 패밀리치킨도 훌륭하니 야식 메뉴 고민되실 때 참고하세요!
세븐일레븐 타마고 산도는 진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로손 모찌롤은 일본 갈 때마다 첫날 밤에 무조건 사 먹는 최애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