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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도쿄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짜봤는데 동선이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날은 나리타 공항에 내려서 숙소인 신주쿠로 이동한 다음, 도쿄 도청 전망대랑 가부키초 쪽 구경하려고 합니다. 둘째 날은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를 쭉 걸어서 둘러본 뒤 시부야 스카이에서 야경을 볼 예정이에요. 셋째 날은 아사쿠사 센소지에 갔다가 오다이바로 넘어가서 저녁을 먹고, 마지막 날은 긴자에서 쇼핑하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특히 둘째 날 일정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인데, 시부야랑 하라주쿠는 걸어서 이동할 만한가요? 혹시 빼거나 더 넣을 만한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시부야에서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는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예요!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첫 도쿄 여행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3일 차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는 이동 시간이 꽤 걸리니 지하철 노선 잘 확인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