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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먹는 재미 위주로 동선을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1일차에는 오후 도착이라 하카타역 근처 숙소에 짐 풀고 키와미야 함바그 먹고 캐널시티 분수쇼 보려고 합니다. 2일차에는 다자이후 텐만구 갔다가 텐진으로 넘어와서 모츠나베 먹을 예정이고요. 3일차에는 유후인 료칸에서 1박 하며 온천이랑 가이세키 요리를 즐기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다시 공항 가기 전에 돈키호테 쇼핑하고 가벼운 라멘 한 그릇 하려고요. 혹시 부모님이랑 가기에 대기 시간이 너무 길거나 이동이 힘든 구간이 있을까요? 특히 키와미야 함바그는 웨이팅이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대체할 만한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신다면 다자이후 가실 때 전철이나 버스 좌석 예약을 미리 해두시는 게 편리합니다.
키와미야 함바그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대기가 너무 길고 연기가 많아서 비추해요. 대신 하카타역 근처 백화점 내 식당가에 있는 함바그 집들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