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 여행을 가게 된 직장인입니다. 나름대로 머리 싸매고 동선을 짜봤는데 효율적인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1일차: 나리타 공항 도착 -> 신주쿠 숙소 체크인 -> 도쿄 도청 전망대 -> 신주쿠 주변 구경 2일차: 아사쿠사 센소지 -> 우에노 공원 -> 아키하바라 -> 스카이트리 3일차: 메이지 신궁 -> 하라주쿠/시부야 -> 롯폰기 힐즈 야경 4일차: 숙소 체크아웃 -> 긴자 구경 -> 나리타 공항 출발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최대한 묶어보긴 했는데, 2일차랑 3일차가 너무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혹시 수정할 만한 부분이나 추천해주실 맛집이 있다면 아낌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사쿠사 가시면 규카츠나 실크푸딩을 꼭 드셔보세요. 길거리 간식 사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2일차에 우에노 공원은 가볍게 산책하는 정도로만 둘러보시면 일정이 훨씬 여유로워질 것 같아요.
2일차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까지는 동선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많이 걸어야 하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예요!
마지막 날 긴자 구경하고 공항 가실 때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시는 게 좋아요. 긴자에서 공항 가는 대중교통 시간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메이지 신궁에서 하라주쿠, 시부야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데 은근히 체력 소모가 크니 지하철을 적절히 이용하세요.
3일차 시부야랑 하라주쿠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기가 빨리실 수 있어요. 중간에 예쁜 카페에서 꼭 쉬어가세요.
혼자 여행 가신다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동선 자체는 무척 효율적으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신주쿠 숙소 근처라면 타츠노야 츠케멘을 추천합니다. 웨이팅은 좀 있지만 정말 맛있어서 후회 안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