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오사카 3박 4일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중 이틀은 주유패스 2일권을 끊어서 다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본전 뽑고도 남았습니다! 첫날은 오사카성 고부자부네 배 타고, 우메다 햅파이브 관람차랑 공중정원 전망대까지 클리어했네요.\n\n둘째 날은 덴포잔 대관람차 타고 산타마리아 크루즈까지 타니까 대중교통비 포함해서 인당 7천 엔 이상 이득 본 것 같아요. 주유패스 쓰실 분들은 가고자 하는 관광지 휴무일 꼭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생각보다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쉬는 곳이 많더라고요.\n\n그리고 햅파이브는 저녁에 타면 대기 줄이 엄청 기니까 해 지기 직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노을 지는 오사카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셨는데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추천 루트 참고해서 저도 부모님이랑 가봐야겠어요.
부모님 체력에 무리 없는 일정이었나요? 저희 부모님도 모시고 가려는데 이동 거리가 걱정되어서요.
화요일, 수요일 휴무 정보 진짜 꿀팁이네요. 무작정 갔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산타마리아 크루즈 탈 만한가요? 매번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다음엔 꼭 타봐야겠네요.
햅파이브 해 지기 직전 탑승 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그렇게 타볼게요!
오사카성 고부자부네 배는 예약 필수인가요? 아침 일찍 가야 탈 수 있는지 궁금해요.
와, 인당 7천 엔 이상 이득이라니 대박이네요! 뽕 제대로 뽑으셨군요.
대중교통비까지 생각하면 주유패스가 확실히 이득이긴 하더라고요. 후기 감사해요.
저도 지난달에 주유패스로 다녀왔는데 공중정원 야경이 진짜 최고였어요.
부모님과의 여행은 신경 쓸 게 많은데 정말 든든한 효도 여행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덴포잔 대관람차랑 햅파이브 둘 다 타보셨는데,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