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도쿄 여행을 가게 된 대학생입니다. 친구랑 둘이 가는데 나름 열심히 짜봤지만 동선이 괜찮은지 확인받고 싶어서 글 올려요. 1일차는 공항 도착 후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이동해서 짐을 풀고, 도쿄도청 전망대랑 신주쿠 주변 맛집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2일차는 아침 일찍 디즈니씨로 가서 하루 종일 놀 생각인데 체력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3일차는 시부야 스카이,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를 묶어서 쇼핑이랑 카페 위주로 돌고, 마지막 날인 4일차는 아사쿠사 센소지 들렀다가 면세점 쇼핑하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혹시 무리한 동선이 있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곳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날 아사쿠사에서 공항 가는 동선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출발 시간 잘 체크하세요.
신주쿠 도쿄도청 전망대는 야경 보기에 가성비 최고예요, 좋은 선택이십니다.
마지막 날 캐리어 보관할 곳을 미리 알아두시면 이동할 때 훨씬 편하실 거예요.
시부야 스카이는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 안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못 갈 수도 있어요.
하라주쿠랑 오모테산도는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쇼핑하기 딱 좋은 동선이네요.
3박 4일치고 알짜배기 코스로 정말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디즈니씨 다음 날인 3일차 아침은 조금 여유 있게 시작하시는 게 체력 관리에 좋을 것 같아요.
디즈니씨 갈 때 간식거리나 물 같은 거 미리 챙겨가시면 도움 될 거예요.
신주쿠 주변에 은근히 맛집이 많아서 구글 맵에 미리 저장해두고 가세요.
2일차 디즈니씨 가시는 날은 체력 소모가 진짜 크니까 편한 운동화 필수입니다.
3일차 시부야 스카이는 일몰 시간 맞춰서 예약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려요!
아사쿠사 센소지 근처에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많으니 꼭 드셔보세요.
첫 여행인데 이 정도면 동선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신 게 티가 납니다!
오모테산도 블루보틀이나 유명 카페들은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오픈런 추천합니다.
대학생 첫 도쿄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겠어요!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고 무리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