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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도쿄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름 머리 싸매고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무리한 일정은 아닐지 걱정이 앞서네요. 1일차에는 오후 2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신주쿠 숙소에 체크인하고, 도쿄 도청 전망대 갔다가 가볍게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2일차는 아침 일찍 센소지 갔다가 아사쿠사 구경하고, 오후에는 오다이바로 넘어가서 야경을 볼 예정이에요. 3일차는 하루 종일 디즈니씨에서 보낼 생각인데 부모님이 체력적으로 괜찮으실지 걱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시부야 쪽 가볍게 둘러보고 공항으로 가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이동 동선이 괜찮은지, 혹은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너무 힘든 코스가 있을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집도 몇 군데 추천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첫날 신주쿠 도청 전망대는 야경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숙소 근처라 첫날 가벼운 일정으로 딱이네요.
2일차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이동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에요. 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는 코스도 고려해보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여행이라니 멋지네요! 다만 3일차 디즈니씨는 대기 시간도 길고 많이 걸어야 해서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