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4박 5일 묵으면서 셋째 날에 교토 당일치기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음과 같이 코스를 짜보았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n\n우메다역 출발 -> 후시미 이나리 신사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및 산넨자카 -> 은각사 ->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저녁 먹고 오사카 복귀\n\n이동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 하루 만에 다 돌기에 너무 빡빡한 일정일까요? 뺀다면 어디를 빼는 게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아라시야마를 빼고 청수사와 은각사 위주로 여유롭게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하루 만에 아라시야마랑 은각사까지 가기는 동선상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아라시야마를 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은각사랑 아라시야마는 서로 반대 방향이라 하루에 다 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세요.
아침 아주 일찍 출발하셔도 이 일정은 체력적으로 무리입니다. 청수사 주변만 걸어도 금방 지치거든요.
교토는 버스나 전철 배차 간격도 있어서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려요. 일정을 조금 줄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이른 아침에 가시는 게 사람도 적고 좋습니다. 그다음 청수사 가시면 딱 맞을 거예요.
후시미 이나리랑 청수사만 봐도 반나절이 훌쩍 갑니다. 은각사나 아라시야마 중 하나는 과감히 포기하시는 게 좋아요.
동선이 동쪽과 서쪽을 왔다 갔다 해서 이동 시간으로 하루를 다 보낼 수 있습니다. 아라시야마는 다음 기회에 가시는 게 어떨까요?
기요미즈데라 근처 산넨자카 골목 구경하는 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여요.